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37화 최동훈 편 티빙시대

내가 조아하는 영화감독들 중 한 분이신
최동훈 감독의 편을 티빙에서 다시보기로 봤다 '-'

이 사람의 영화는 몇번이고 봤어도
이 사람 자체에 대해서는 한번 도 본적이 없었기에
약 40분 정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깊이 빠져들어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역시.

내가 영화를 보면서 생각했던 사람 그대로였다. 'ㅅ'

내가 너무 너무 재밌게 봤던 전우치.
이제 우리나라에도 액션 히어로가 생겼다. 힛.

나는 모든 장면이 재밌었어요ㅎ 감독님

헐.. 그 장면이 CG가 아니라니.. 당근 CG라고 생각했는디.
역시 편집의 힘이란...

그 콘티짜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

난 전우치에서 임수정의 연기가 넘 좋았다.

감독님은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어떻게 보셨을까?
재밌게 보셨겠지? '-'
나두 재밌게 봤다ㅎㅎㅎㅎㅎㅎ

이 말 백퍼 공감.
문제적 인간이란 표현 넘 괜춘. '-'

아내에게 칭찬받고 싶대 ㅎㅎㅎ 꺄ㅎㅎㅎㅎ

멜로영화를 찍더라도 총이 나오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감독님.

역시 자신의 주관, 철학,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추구하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들을 영화에 담아내시는 듯 했다.

자신의 취향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

그래서 감독님이 다음 작품에선 어떻게 취향을 발전시켰을지 기대되는 중. 힛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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